(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이 행복함을 표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이후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확대금지! 법적 부부 됐으니, 오늘만... 봐드릴게요(?) 상혁씨 올 때 표정 되게 좋았는데 한시간만에 퀭해졌어요... #sbs #라디오 #박소현의러브게임 #라브게임 #박소현 #김상혁 #홍현희 #제이쓴 #나만쓰레기야 #할많하않 #코너명이다했다”, “같은 포즈 다른 느낌... 예예 행쇼 행쇼! #sbs #라디오 #박소현의러브게임 #러브게임 #박소현 #김상혁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_부부다 #아이고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에게 볼뽀뽀를 하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결혼해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스킨십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38세. 1986년생으로 34세인 남편 제이쓴과는 네 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