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무열표 셀프마사지 비법이 네티즌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천 원으로 10분 동안 무릎 통증을 잡는 셀프 비법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보디 마스터 김무열은 테니스공을 이용한 마사지를 선보였다.
김무열은 정강이뼈 바깥 부분, 슬개골 등에 테니스공을 굴려 자극을 가했다.
그는 “십자인대가 부드러워져 부드러워지며 무릎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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