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남편에게 받은 특급 프로포즈 재조명…입이 떡 벌어지는 스케일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채영의 남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한채영 남편’이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한채영이 받은 특급 프로포즈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한채영.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였다.

방송에 따르면, 한채영은 무려 5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프로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또, 방송에 출연한 한 기자의 말에 따르면 결혼 당시 한채영은 시가 2억 원 상당의 해외 명품 자동차를 선물받은 것은 물론, 6~70억 원대의 신혼집에 신접 살림을 꾸린 것으로 소개됐다.

한채영의 배우자 최동준 씨는 포털사이트에서 한채영을 검색하며 인물정보에 등장한다. 최동준 씨는 1976년생 올해 나이 44세로, 경력사항으로는 메드케어 부사장, 에이치비케이 대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