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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 김수로, “‘지하에서 만납시다’ 여덟 글자가 심장 후벼 파”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1.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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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MBC 스페셜’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를 선보였다.

14일 MBC ‘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에서는 2부 ‘임시정부를 구하라’ 편을 방송했다.

MBC ‘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 방송 캡처
MBC ‘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은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삶을 오감을 통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여행으로 준비됐다. 김수로는 임시정부 리더 ‘김구’를, 박찬호는 폭탄을 던진 ‘윤봉길’을, 강한나는 임정의 안주인 ‘정정화’를, 김동완은 영화 황제 ‘김염’을 그리고 B1A4의 공찬은 ‘백정기’를 체험했다.

김수로는 “(김구 선생이) 윤봉길 의사한테 ‘지하에서 만납시다’라는 여덟 글자 인사가 참 심장을 후벼 파더라. 그 길을 걷고 보고 이게 (감정이) 막 올라오더라”는 소감을 밝혔다.

MBC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은 3부작으로 기획돼 오는 21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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