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변요한이 짧은 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변요한은 자신의 SNS에 “이번주도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게 민 머리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밤톨같은 그의 헤어스타일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무슨일이야”, “다시 군대가나요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요한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과거 중국 유학 중 언어에 능한 배우가 되고자 중국어를 익혔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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