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두발라이프’ 비하인드 공개…자체발광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기범의 ‘두발라이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4일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공식 SNS에 “이번에는 경주! 김기범 배우와 그의 절친인 이주승, 연제욱, 구성환 배우의 왁자지껄 경주 여행기 오는 목요일(1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Plus <두발라이프>에서 확인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범은 세트장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블랙 컬러로 통일한 재킷과 이너가 훈훈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기범의 나이는 올해 33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던 김기범은 지난 2015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만료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김기범이 출연하는 SBS 플러스 ‘두발라이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