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신성록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신성록은 자신의 SNS에 “임과장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눈썹과 날렵한 턱선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 “폐하 건강 챙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신성록의 나이는 올해 38세. 그는 지난 2016년 6월 하와이에서 일반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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