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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언,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로 전하는 근황에 눈길…‘미모까지 완벽한 보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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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채언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임채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시간이 남아서 사진을 찍어보기로 하였다. 5분 만에 흥미를 잃었다. 경현누나한테 선물 받은 안경이 아주 맘에 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경을 끼고 턱을 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채언 인스타그램
임채언 인스타그램

특히 안경으로 가릴 수 없는 잘생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경이 참 잘 어울려요”, “빨간색 후드티 색깔 너무 잘 어울려요”, “잘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채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너의 목소리가 보여5(너목보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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