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엘리스(ELRIS) 소희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소희는 자신의 SNS에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소희는 분홍색 돼지 인형을 손에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소희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는 지난해 10월 솔로 데뷔 싱글 ‘허리 업(Hurry Up)’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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