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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노조, 임단협에서 합의점 못 찾아…‘중앙노동위원회에 사후조정 신청’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1.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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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사후조정을 신청했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사는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사는 임단협에서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와 페이밴드(직급별 호봉 상한제) 제도, LO(하위 직군) 근무경력 인정 여부 등의 쟁점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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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노조는 사측의 근태 관리를 파업 참가 방해 행위로 보고 고소·고발 등 법적 조치를 비롯해 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고용노동부 특별근로 감찰 요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하루짜리 경고성 총파업을 단행한 노조는 구정 연휴를 앞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차 파업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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