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롱 코트로 완성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옷 예쁘게 입었어요퓨ㅠㅜㅜ 우웅”, “와~ 선미님 의상이 잘 어울리고 너무 이뻐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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