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정유민 치어리더의 눈웃음이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달 3일 정유민은 자신의 SNS에 “한달만에 옥께이 내일은 안산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민은 환하게 웃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식 없는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는게 넘 예쁘시네요”, “너무 해맑자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민은 2012년 ‘허니(Honey)’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가수 유시아의 동생으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서울 삼성 썬더스, KT 위즈 등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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