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의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당시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전소미와 김세정이 각자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이날 전소미는 “바나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아침, 점심, 저녁에 바나나 한개씩만 먹어서 일주일에 4kg정도 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정은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먹고 싶은 걸 못 참아서 일단 먹고, 다음에 안먹고 단식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간헐적 단식은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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