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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4’ 셀럽파이브, 2주간 시청자 웃음 꽉 잡았다…막강 토크력+美친 케미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9.01.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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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해피투게더4’ 셀럽파이브가 강렬한 토크로 안방극장까지 들었다 놨다 하며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은 ‘셀럽파이브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의 수도권 시청률은 지난 주 대비 1.4%P 상승한 6.0%, 전국 시청률은 0.9%P 상승한 5.4%(2부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연일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지며, 강력한 ‘해투 파워’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셀럽파이브는 지난 1부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화끈한 입담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흑역사로 2주 연속 웃음 홈런을 날렸다.

김신영은 조세호와의 앙숙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김신영은 조세호를 향해 “왜 옷을 타이트하게 입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조세호가 내 앞에서 떨어진 물건을 줍는데 엉덩이 반이 노출됐다”며 뜻밖의 안구 테러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신영의 디스 폭격에 조세호는 “김신영이 우리 집에만 오면 물건들을 가져간다”며 ‘대도 김신영’을 폭로했다. 하지만 김신영은 “조세호가 유리한 것만 기억하고 있다. ‘목욕 가운을 입고 집까지 갈 수 있으면 가져가라’고 해서 정말 입고 간 것 뿐”이라고 응수했다. 이 같은 절친 김신영의 막강한 토크력에 조세호는 꼼짝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일순간 TV 앞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KBS2 ‘해피투게더4’

셀럽파이브 내에서의 폭로전 또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송은이가 19금 영상을 수차례 보냈던 안영미를 폭로한 것. 이에 안영미는 “송은이가 내 19금 캐릭터를 만들어 줬다. 당시 버라이어티가 처음이라 평소에도 캐릭터처럼 지내야 하는 줄 알았다”며 “나중에 안 보내니까 송은이가 제일 아쉬워했다”고 말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2주에 걸쳐 펼쳐진 셀럽파이브의 막강한 토크는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무엇보다 셀럽파이브와 ‘해투’ MC들이 빚어내는 찰진 케미는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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