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월 결혼’ 클라라, SNS 속 행복 미소…남편-신혼집에도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클라라(나이 35세)의 SNS 속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클라라는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한 듯한 모습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 인스타그램

한편, 클라라는 지난 6일 미국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미국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라라의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의 남편은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과 더불어 클라라의 신혼집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클라라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초고층 레지던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가장 저렴한 평수가 40억 중반부터 시작해 가장 비싼 호실은 340억 원을 호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