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클라라(나이 35세)의 SNS 속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클라라는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한 듯한 모습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6일 미국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미국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라라의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의 남편은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과 더불어 클라라의 신혼집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초고층 레지던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가장 저렴한 평수가 40억 중반부터 시작해 가장 비싼 호실은 340억 원을 호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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