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딸의 남자들4’, 솔직 담백했던 네 딸들의 4인 4색 이상형 공개… ‘과연 결과는?‘

  • 김유표 기자
  • 승인 2019.01.14 17: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유표 기자] ‘내 딸의 남자들4’에 출연중인 네 딸들의 4인 4색 이상형이 공개됐다.

14일 티캐스트는 13일 방송된 ‘내 딸의 남자들4’ 스페셜 1회에서 그동안 출연했던 내딸남들 중 네 명의 딸들과 MC 소진, 미자의 마음을 앗아간 ‘내딸남 어워즈: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스페셜 MC 미자는 “‘한 시즌 늦게 나올 걸 그랬다’라고 제작진에게 전화를 한 번 했다.”며 수많은 심쿵 어록을 남긴 ‘멘트 장인’ 박태환을 이상형으로 뽑았다.

‘내 딸의 남자들4’ 스페셜 방송 / 티캐스트
‘내 딸의 남자들4’ 스페셜 방송 / 티캐스트

그는 “태환 씨를 보면서 연하라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 순간만큼은 제가 수빈이가 되어있거든요. 그 순간은 저한테 오빠였어요.”라며 수빈에게 빙의되어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봤다고 고백했다.

네 딸 중 가장 막내인 수빈은 “제가 웃긴 분을 좋아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라며 우주의 소개팅 남이었던 한의사 한혁규를 선택했다.

수빈은 혁규의 특이한 말투를 실제로 들어보고 싶다며, 그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기윤 딸 우주는 “음식을 잘하시니까!”라고 운을 뗀 뒤 주연의 소개팅 남이었던 훈남 셰프 최경훈을 이상형으로 뽑았다.

‘(남자의) 모든 게 이상형이고 완벽한데 (밥 먹을 때) 깨작거리면 어떻냐’는 MC 미자의 깜짝 질문에는 “저야 감사하죠. 제가 다 먹을 수 있으니까”라며 먹방 여신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내딸남을 통해 일반인과 소소한 데이트를 처음 즐겨본 주연은 ‘공식 사랑꾼’ 이요한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연은 “표현과 적당한 스킨십이 좋고 다정다감한 면이 좋다.”며 요한이를 폭풍 칭찬했는데, 그 과정에서 주연이 요한의 여자 친구인 석희의 눈치를 보자 석희는 시원하게 “노 프러블럼”을 외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내딸남 공식 커플로 활약한 걸크러시 매력의 석희는 “일단 요한이는 빼고”라며 공정한 선택을 알렸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다며 주연의 소개팅 상대였던 ‘직진 연하남’ 이호를 선택했다.

이어서 “어른스러움과 장난이 적당히 섞여 있다.”며 이호를 이상형으로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딸들의 이상형이 한 명도 겹치지 않은 상황! MC 미자는 “안 겹쳐서 다행이네요. 싸울 일 없어서”라며 유쾌하게 이상형 월드컵 시간을 마무리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