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류효영, 류화영 자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류효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우리 아빠랑 이태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버지를 함께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아버지의 훈훈한 외모와 딸들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들 가족의 우월한 유전자에 감탄을 자아냈다.
각각 티아라와 남녀공학으로 활동했던 류효영, 류화영 자매는 연기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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