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살림남2’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율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꾸꾸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카메라 앱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토끼를 연상케 하는 그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가 된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해 5살 연상인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1992년 생인 남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그는 현재 최민환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2’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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