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근황을 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놀즈는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 ‘메리 포핀스 리턴즈’ 주연 에밀리 블런트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세 사람의 우정이 느껴지는 이 사진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밀리는 늙지를 않네”, “모두 사랑해요!”, “미스터 풀씨 조만간 만났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린 랜턴 : 반지의 선택’, ‘데드풀’ 시리즈, ‘킬러의 보디가드’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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