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쁜형사’ 배윤경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하얀색 털 재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커다란 눈과 높은 콧대, 흰 피부로 극강의 청순함을 완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고다 진짜”, “나쁜형사보고 완전히 반했어요. ㅜㅜㅜ”, “이 이쁜 사람은 누구죠”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MBC ‘나쁜형사’에서 신하균 동생 우태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