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별이 남편 하하와 아들들 하드림, 하소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세남자와 보내는 #세상제일귀요미들 #이뻐죽어 #사랑해 #하동훈 #하드림 #하소울 #하하하 #아가들초상권보호 #나만봐서미안해요 #지켜주자구요 #소중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남편 하하와 아들 하드림, 하소울과 함께했다.
특히 별은 아들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가려진 사진이나 뒷모습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진짜 잘입는 가족”, “패셔니스타 가족”, “애둘엄마 맞나요? 왜케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2013년 첫째 아들 하드림, 2016년 둘째 아들 하소울을 얻었다. 현재 별은 임신한 상태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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