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용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진은 반려견 포포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두 동거인의 케미가 묻어나는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잘이다”, “피부 너무 좋아서 부러워요ㅠ”, “남친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이용진은 2004년 ‘웃찾사’로 데뷔했으며, 현재 ‘코미디빅리그’와 ‘1박 2일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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