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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임시국회 소집, 특별검사 도딥인 등 논의…합의점 찾지 못해 브리핑도 無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1.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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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정례회동을 가졌다. 

14일 여야 원내대표들은 임시국회 소집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 관련 특별검사 도입 및 상임위원회 개최,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 실시계획서 채택 등 현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올해 첫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나섰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3당 원내대표들 정례회동 / 뉴시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3당 원내대표들 정례회동 / 뉴시스

이들은 문 의장과 정례회동 이후 오찬을 함께 하며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회동 결과 브리핑도 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당은 김태우·신재민 특검 도입 및 상임위 개최 등을, 바른미래당은 1월 임시국회 소집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협의를 재개하자고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바른미래당은 임시국회를, 한국당은 특검과 상임위를 얘기했다”며 “우리는 2월에 임시국회가 열리니까 그때 가서 보자는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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