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봉태규가 아들 시하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우리 시하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촬영하는 동안 너무 수고 많았던 우리 제작진.. 너무 고마워요. 우리 가족 전체를 케어하느라 고생한 우리 사무실 식구들도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와 봉시하는 프로그램 하차 기념 받은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최근 KBS2 가족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사진작가(포토그래퍼) 하시시박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봉태규는 1981년생으로 39세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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