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사배, 타이거JK와 콜라보 위해 1999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선보여…“흥분을 감출 수 없다”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1.14 16:1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성 기자] 메이크업 유튜버 이사배가 1999년 스타일링을 하고 타이거JK와 만남을 가졌다.

지난 12일 이사배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인 10집 앨범에서 함께 콜라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사배는 “드렁큰 타이거의 평소 열혈한 팬이었는데 드렁큰 타이거의 데뷔가 딱 1999년이다. 이번 앨범이 10집 앨범이자 드렁큰 타이거로서의 마지막 앨범이라 뜻깊은 앨범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1999년 메이크업을 하고 10집 앨범의 ‘어색해지지 말자’라는 노래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 이게 무슨 일인지 흥분을 감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사배는 1990년대 필수 아이템이었던 링 귀걸이, 체인, 비닐 점퍼 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사배 유튜브 채널 방송 캡처
이사배 유튜브 채널 방송 캡처

또한 그는 당시 메이크업 스타일은 베이스가 파우더리 하고 브로우가 굴곡이 있으며 섀도우를 화이트, 연두색, 파란색, 하늘색 등 푸른 계열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는 사이버틱한 느낌이 많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렇듯 메이크업을 모두 마친 이사배는 타이거JK와의 설렘 가득한 만남을 가졌다.

이사배는 타이거JK 앞에서 준비한 랩을 선보였고 타이거JK는 “녹음하면 어떻게 나올지 굉장히 궁금하다”라며 웃어보였다.

몇 번의 녹음 끝에 무사히 콜라보를 마친 이사배는 “성덕으로서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사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