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천이슬이 청순미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천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이슬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여신같은 비주얼과 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천이슬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영화 ‘폐교’에 출연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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