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뮤지컬 ‘라이온 킹’을 관람한 유노윤호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유노윤호는 지난 9일 현재 상영 중인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공연 관람 후 극찬을 보내 화제다.
‘라이온 킹’은 뛰어난 예술성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의 영감이 되며 사랑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지난 11일 공연에는 유노윤호가 공연을 관람했다.
유노윤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가수, 배우, 코미디언, 크리에이터, 엔터테이너, 모델, 방송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셀럽이 뮤지컬 ‘라이온 킹’을 관람해 이목을 끈다.
‘라이온 킹’은 세계적인 문화현상이 될 정도로 독보적인 작품으로 의상, 무대, 조명 등 모든 디자인 부문을 휩쓸며 70개 이상의 주요 상을 수상했다. 또한 뛰어난 예술성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의 영감이 돼 사랑 받고 있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은 오는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마지막 도시 부산에서는 오는 4월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막을 올리며, 1월 말 티켓을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