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이 얼굴 천재적 면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냄새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셔츠를 입고 손목에 향을 맡으려고 하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옆모습은 수많은 팬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아직도 그에게 나라가 없죠..?”, “얼굴만으로 심장을 이렇게 아프게 하면 반칙 아닌지...”, “얼굴 천재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송강은 1994년 4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황선오’ 역을 맡아 김소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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