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여자친구’ 민혜연 원장, 나이 무색한 S라인 몸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여자친구가 소요의원 민혜연 원장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일상에 이목이 모인다..

민혜연 원장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 센터장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완벽한 S라인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는 뛰어난 외모와 남다른 몸매 덕분에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낚시 등 취미 생활을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웠다. 사귄지 얼마되지 않은만큼 결혼을 논하기는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모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44세다. 그의 연인 민혜연 센터장의 나이는 10살 연하로 34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0살 차이가 난다.

한편, 주진모는 과거 중국 배우 장리와 열애 후 결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