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앞머리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대폰을 들고 검은색 티를 입은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하영의 빛나는 외모에 팬들은 심쿵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막냉이너무너무소중해”, “미스터츄때 머리같아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하영은 웹드라마 ‘사랑, 시간에 머물다’에서 유하리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7일 ‘%%’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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