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소희가 남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회가따가 일요일 동네 나들이 #서촌#스펙터#막달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희는 남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난다’대표 김소희는 당시 쇼핑몰을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 1세대다.
온라인 전문 쇼핑몰 최강자를 입증하듯 지난 2016년 난다의 매출이 1287억원으로 공시돼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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