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눈이 부시게’ 한지민이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두 명의 조카와 사이좋게 플라밍고 튜브를 타고 있다.
평소 남다른 조카 사랑으로 유명한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카들 엄청나게 컸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피곤할 텐데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2월 11일 방영 예정인 JTBC ‘눈이 부시게’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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