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청하가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청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별하랑이 있어 소중한 시간을 맞이했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별하랑을 위해 더 열심히 하는 청하가 되겠습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 #별하랑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 재킷을 입고 트로피를 들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하는 물오른 미모로 별하랑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당ㅠㅠㅠ노래 진짜 좋다”, “청하화이팅 ^^”, “사랑해ㅐ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청하는 올해 나이 24살이다.
2일 ‘벌써 12시’를 발표한 청하는 ‘엠카운트다운’, ‘쇼 음악중심’, ‘인기 가요’ 등에서 1위를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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