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리갈하이’ 진구가 일상 속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강추위에 웅크리고 촬영하다 목이 삐끗~! 2018마무리 잘 하세요~아프지 맙시다~ 2019 건강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엎드린 채 눈을 크게 뜨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장난스럽게 크게 뜬 눈은 평소에 카리스마 넘치던 그의 모습과 또 다른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프지 말고 치료 잘하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머리 짱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구는 SBS 드라마 ‘올인’으로 2003년 데뷔했다.
그는 JTBC에서 2월 8일 처음 방송되는 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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