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모델 장윤주가 경악한 몸무게의 소유자는 바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사배가 연일 화제다.
이사배는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PT를 받아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숙은 “말랐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장윤주와 똑같다”고 말하자 그는 “살을 빼려고 운동하는 게 아니라 근육을 늘리기 위해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이사배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몸무게를 물어봐도 되는가?”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그는 “43kg이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몸무게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를 들은 모델 장윤주 역시 “진짜 말랐다”고 공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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