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송원석이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과거 송원석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가로수길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완전 팬됐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원석은 현재 ‘하나뿐인 내편’ 이태풍으로 등장해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왼손잡이 아내’에도 출연 중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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