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딸들과 함께한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팩타클.... 동생구출작전~~~ㅋㅋㅋ 주연 인하은, 인소은. 괴물역 인교진~~ 연기대상 조연상에 빛나는 그의연기력..ㅋㅋㅋㅋ 19년 차 배우의 흔한 연기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들과 혼신을 다해 놀아주고 있는 인교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딸들을 위해 괴물연기를 열정적으로 소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화목한 이들 가족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연관검색어에 재혼이 오르면서 이혼, 재혼 루머가 불거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10월에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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