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현준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신현준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내가 아내 매니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캐리어를 끌고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겨울코트 패션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진 매니져~”, “멋집니다 건강 챙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후 현재 슬하에 아이를 두고 있다.
1968년생인 배우 신현준의 나이는 올해 5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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