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도어락’ 김예원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예원은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공효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처럼 보입니다ㅎㅎ”, “이쁜 언니 옆에 이쁜 언니♥”,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김예원은 2008년 영화 ‘가루지기’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Cool 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의 DJ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