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어락’ 김예원, 공효진과 강렬한 투샷…“으스스한 필터에도 빛나는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도어락’ 김예원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예원은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공효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예원 인스타그램
김예원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처럼 보입니다ㅎㅎ”, “이쁜 언니 옆에 이쁜 언니♥”,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김예원은 2008년 영화 ‘가루지기’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Cool 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의 DJ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