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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가면들고 은은한 웃음 발산…시선을 사로잡는 잘생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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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윤지성이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윤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복면가왕 보셨나요? 내골라쓰는 저 윤지성이었습니다 많은 분들 앞에서 혼자 하는 무대라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설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윤지성 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면을 들고 내골라쓰 복장을 입은 윤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지성 인스타그램
윤지성 인스타그램

윤지성의 날카로운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쩐지 목소리가 잘생겼더라구요”, “지성 오빠 잘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 생인 윤지성은 올해 나이 29살이다.

최근 윤지성은 ‘복면가왕’에서 ‘내골라쓰’로 등장해 숨겨진 노래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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