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루지기’ 김예원이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예원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팔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예원이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구 말랐다”, “넘 매력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예원은 현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를 진행중이다ㅣ.
김예원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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