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비투비(BTOB) 이창섭이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4일 이창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예지앞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짧아진 머리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심히 잘 다녀와, 새로운 목소리 기대할게!”, “창섭아 건강이 일등인거 알지. ㅜㅜㅜㅜ”, “다치지 말고 몸 조심히 다녀와, 예지앞사♥”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BTOB) 이창섭은 군입대를 앞두고 솔로 앨범 ‘MARK’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1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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