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황제성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황제성은 자신의 SNS에 “예전에 육지거북을 키우고싶어서 한참 고민을 했었다가 포기했는데 10년이지나고 이걸키우는 사람을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북이를 조심스레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커다란 눈망울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봐두 짱구같애용”, “아진짜 너무 사랑스럽게 생기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제성은 14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학창시절 최상위권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었던 장학반 출신에 전교부회장, 전교회장까지 역임했다는 사실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황제성의 학력은 성균관대학교로 그는 현재 ‘코미디빅리그’ 연기는 연기다 코너에 출연중이다.
황제성은 개그우먼 아내 박초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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