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방미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방미는 지난해 10월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이슈를 끌었다.
방미는 지난 1993년 돌연 방송계를 떠난 이후 미국 뉴욕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아 200억 자산가 타이틀을 얻었다.
이날 방미는 단짝 친구 옥매라와 17년 전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재회를 시도했으나 끝내 만나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가수 방미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올해 60세다.
하지만 방미는 최근 방송 출연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로 나이 잊은 동안외모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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