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린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요것들 이뻐 죽겄습니다... 오구오구 내새꾸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첫째 아들 연우는 밝은 표정으로 동생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린 여동생을 안고 있는 연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ㅋㅋㅋ진짜이뻐용”, “오빠야가 든든하네요..연우.하영...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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