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차달래부인의 사랑’ OST를 부른 가수 송하예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송하예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모자로도 숨겨지지 않는 그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이네 쿠쿠쿠”, “모자 이쁘네요ㅎㅎ”, “하예양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송하예는 ‘K팝스타 시즌 2’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달 25일 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 OST인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