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세아가 오나라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져”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속 오나라, 윤세아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비주얼과 남다른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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