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리 리포터와 김제동의 투 샷이 화제다.
지난 8일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돌아온 #아침의요정 #아요 #김유리 리포터!! #황토팩 까지 챙겨온 우리 아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김제동 동디 #아침의요정 #돌아온요정 #아요 #김유리 #리포터 #안녕 은 _역시_아요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토팩을 들고 있는 김유리 리포터와 김제동이 담겼다. 어색한 어깨동무 포즈를 취한 김제동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디 어색한 어깨동무 뭐예요~”, “역시 아요는 김유리 리포터죠!”, “사랑해요 아요~~더 예뻐지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리포터는 ‘굿모닝FM’에서 ‘아침의 요정(아요)’으로 활약 중이다.
1974년생인 김제동의 나이는 46세, 1980년생인 김유리 리포터의 나이는 40세다.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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