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상욱 교수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알쓸신잡’ 멤버들과 꾸준히 연락한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김상욱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상욱 교수는 김영철에게 ‘알쓸신잡’ 멤버들과 언제 가장 연락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김상욱 교수는 직접 핸드폰을 꺼내서 보겠다면서 “1월 9일에 영하작가님이 추천했던 책이 곧 출판된다고 해서 예약 차트를 달릴 거라는 이야기를 나눴었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는 지난달 14일 종영한 tvN ‘알쓸신잠(알아두면 쓸게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