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주진모의 연인으로 알려진 민혜연 원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민혜연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전공으로, 현재 소요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건강 프로그램의 자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주진모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생인 민혜연 원장은 만 35세로, 1974년생 주진모와는 10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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